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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가젯

소니의 새로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나인'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나인을 6월 12일부터 판매한다. 순간포착 기능에 특화된 '알파나인'은 다큐멘터리나 스포츠 현장 등의 촬영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완전 전자식 셔터 시스템을 통해 32000분의 1 셔터스피드와 무소음, 무진동 촬영이 가능하다. 자동초점 커버리지는 693개의 상명위상차 포인트로 약 93%에 이른다고 한다. 이를 통해 수간의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소니 알파나인의 소니스토어 가격은 519만 9천원이다.

 

 

신개념 3686K도트 고해상도 전자식 뷰파인더가 선명한 이미지를 구연한다.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되어 셔터 속도의 이점을 더욱 높여준다.

 

 

한 번 충전해서 최대 약 480회의 스틸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을만큼 전문가용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듀얼 미디어 슬롯을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스틸 및 영상 데이터를 동시에 백업하고 데이터를 카드에서 카드로 복사가 가능하다.

 

 

FTP 파일 전송을 통해 이미지 파일 전송 시 암호화할 수 있다.